애틀랜타 총격 사건의 유일한 생존자 ‘심각한’… 빈곤에서 탈출하려는 남미 이민자들

애틀랜타 총격 사건의 유일한 생존자 ‘심각한’… 빈곤에서 탈출하려는 남미 이민자들

촬영 된 마사지 가게 앞 꽃다발 애틀랜타 총격 사건에서 미국에 와서 미국에서 자리를 찾기 위해 열심히 일한 남미 이민자가 위독한 상황에 빠졌다는 사실이 후회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17 일 (현지 시간) 워싱턴 포스트 (WP)에 따르면 30 세 남성 엘시 아스 에르난데스-오티스 (Elcias Hernandez-Ortis)가 이날 오후 21 세 백인 남성 로버트 아론 롱에게 총을 맞았다. 16th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