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 전 여자 친구가 SNS에 ‘니콜 키드먼’사진을 올린 이유

아이언 전 여자 친구가 SNS에 ‘니콜 키드먼’사진을 올린 이유

[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래퍼 아이언 (본명 정헌철, 29)이 사망했다. 이날 고인의 전 여자 친구는 SNS에 ‘해방’과 ‘자유’라는 의미로 온라인에서 사용되는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의 사진을 올렸다. (왼쪽부터) 아이언 씨 인스 타 그램 경찰에 따르면 25 일 오전 10시 25 분 서울 중구 아파트 화단에서 피를 흘리는 경비원이 철분을 발견했다. 그는 즉시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죽은 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