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츠 얼굴에?” 전 대통령도 ‘코스크’…[특파원 리포트]

“팬츠 얼굴에?”  전 대통령도 ‘코스크’…[특파원 리포트]

미국 코로나 19 누적 환자 2,500 만 명 이상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코스크’를 입고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했다. 전 국무 장관이었던 그의 아내 힐러리 클린턴은 가면을 쓴 입과 코와 대조를 이룹니다. [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지난 20 일 열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식은 ‘아메리카 퍼스트’시대 이후 미국이 돌아온 기념비적 인 순간으로 … Read more

[국제][뉴스큐] 졸음과의 싸움 ‘클린턴’, 보안 총책임자는 한인 …

[국제][뉴스큐]    졸음과의 싸움 ‘클린턴’, 보안 총책임자는 한인 …

지난 4 년간 분단과 불안으로 흔들린 세계 최강국 미국은 새 대통령 취임으로 기대감이 높아지고있다. 화제가 된 취임식의 몇 순간을 모았습니다. 이번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서 인파로 가득 찬 곳은 성조기와 깃발로 가득했다. 코로나 19 및 보안 문제 때문입니다. 국회 의사당 앞에서 링컨 기념관까지 19 만 개가 넘는 성조기와 깃발이 줄 지어 있습니다. 군중과 외침 대신 바람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