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콤비로 손흥 민 케인… 기록을 깨고 싶다며

최고의 콤비로 손흥 민 케인… 기록을 깨고 싶다며

“당신은 케인과 특별 해요 … 10 년, 20 년이 지난 후에도 함께 뛰었다는 것이 자랑 스러워요” 손흥 민 (29 · 토트넘)은 ‘절친한 친구’해리 케인과 함께 ‘영국 프로 축구 프리미어 리그 (EPL) 단일 시즌 최다 공동 골’기록을 세운 소감을 밝혔다. 손흥 민과 케인은 올 시즌 EPL에서 공동 14 골을 기록하며 Alan Shearer-Chris Sutton의 단일 시즌 최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