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캡틴’기성용 “올해 무조건 우승”

‘서울의 캡틴’기성용 “올해 무조건 우승”

◀ 앵커 ▶ 명문 재건을 추진 한 FC 서울이 기성용 신임 주장과 함께 재 탄생한다. 이명노 기자가 현장 훈련장을 찾았다. ◀ 보고서 ▶ FC 서울의 1 차 필드 트레이닝이 본격적인 창원입니다. 박진섭 코치는 부름 3 주 만에 대학팀과 평소보다 빠르게 첫 연습 경기를 가졌다. 가장 밝은 것은 신임 기성용 기장이었다. 그는 중원에서 빌드 업을 맡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