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야구 팀보다 야구를 더 오래 했어요” [캠프:톡]

“저는 야구 팀보다 야구를 더 오래 했어요” [캠프:톡]

[엑스포츠뉴스 서귀포, 조은혜 기자] 김강민의 시작은 SK 와이번스의 시작이었습니다. 김강민의 마지막이 SK 와이번스가 아니었을 때 21 년 베테랑의 감정은 복잡하고 미묘했다. 김강민은 SK 와이번스가 창단 된 2000 년 첫 신인 드래프트로 SK가 임명 한 최초의 선수 중 한 명이다. 20 년이 지난 지금도 김강민의 실력은 그대로 있었지만 팀은 변화에 직면 해있다. 제주도 스프링 캠프에서 만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