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을 15 명의 노숙자를위한 캠프장으로 바꾼 미국인

마당을 15 명의 노숙자를위한 캠프장으로 바꾼 미국인

미국 유타주 솔트 레이크 시티에서 지역 활동가 인 대런 만 (31 세)의 집 마당. 지난달 중순부터 지역 노숙자들을 위해 캠프장을 꾸며 쉼터를 제공하고있다. [CNN 방송 캡처] 미국 유타주 솔트 레이크 시티의 한 주민은 자신의 마당을 지역 노숙자들을위한 캠프장으로 따로 마련하는 실험을 수행했습니다. 6 일 (현지 시간) CNN에 따르면이 행위의 주인공은 31 세의 현지 활동가 대런만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