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추신수처럼 잘하고 싶다”

김하성 “추신수처럼 잘하고 싶다”

[앵커] 샌디에이고의 김하성은 미국 무대의 시작 인 스프링 캠프에서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했다. 귀국을 선언 한 추신수 등 메이저 리그에서 활약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대호입니다. [기자] 샌디에이고 비스트 탱크 훈련 첫날부터 김하성은 가벼운 움직임을 보여줬다. 한국에서 유격수로 7 년을 뛰었던 김하성은 미국 무대에서 2 루수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저는 2 루수 자리에 새로운 도전을하고 있고 수비에도 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