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 만, “추신수 선배의 길은 내 길… 나중에 한국으로 돌아갈 게”

최지 만, “추신수 선배의 길은 내 길… 나중에 한국으로 돌아갈 게”

“비 시즌 필라테스 대신 타이어를 그립니다… 내야수가 다리가 찢어지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스윙하는 최 탬파베이 레이스 최만은 27 일 (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포트 샬럿 스포츠 파크에서 열린 스프링 캠프에서 훈련 중이다. [AP=연합뉴스] (서울 = 연합 뉴스) 김경윤 기자 = 미국 프로 야구 메이저 리그 (MLB)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 만 (30)은 추신수 (서울 = 연합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