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최,“이번 시즌 스위치 타자 도전은 없다”

하지만 최,“이번 시즌 스위치 타자 도전은 없다”

탬파베이 최만은 5 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있다. 뉴시스 “이번 시즌에는 스위치 타자 도전이 없습니다.” 한국인 최초로 월드 시리즈에 출전 한 최지 만 (30 · 탬파베이)은 5 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모든 게임을 함께하고 싶다. 좋은 물리적 관리. “ “작년 시즌이 너무 짧아서 왼손잡이 투수와 뛸 기회가 너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