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대를 제외하고 모두 감소 … 작년의 고용 감소는 금융 위기 이후 최악이었다

60 대를 제외하고 모두 감소 … 작년의 고용 감소는 금융 위기 이후 최악이었다

코로나 19 여파로 지난해 취업자 수는 21 만 8000 명 감소 해 금융 위기 이후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13 일 서울 도화동 고용 노동부 서울 서부 지부에서 열린 실업 수당 발표회 앞에 긴 줄이 서있다. 강은구 기자 [email protected]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의 여파로 지난해 취업자 수는 전년 대비 218,000 명 감소했다. 이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