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애의 시시각각] “지금 청와대에는 위도 아래도 없습니다.”

[고정애의 시시각각] “지금 청와대에는 위도 아래도 없습니다.”

작가 정정애 6 년 전 야당의 한 구성원이이를 후회했다. 6 년 전 시민 정의 방에서 비난을 받았고문 대통령, 박범계 침묵민정석 씨, 지나가는 것을 참았나요? “이제 청와대에는 상하가없고 공선 이후의 죽음 (公 先 私 後)에 대한 기본 개념도 없다. 콩가루 가족이라는 말이 있는데, 어떻게 그 나라 운영의 심장이 그렇게 비극적 인 만화 경일 수 있겠습니까?” 당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