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몸 청양의 모녀 … “아침 2시 40 분 유족 성명”

알몸 청양의 모녀 … “아침 2시 40 분 유족 성명”

충청남도 청양에서 모녀의 죽음을 수사 한 경찰은 살아남은 가족으로부터 “어머니와 딸이 지난달 31 일 새벽에 집을 나갔다”는 성명을 확보했다. 40 대 여성과 딸이 숨진 채 발견 된 충남 청양 지천 생태 공원. 최종 권 기자 1 일 충남 청양 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1 일 오전 2시 40 분경 40 대 여성과 딸 (13)이 집을 떠났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