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계엄군, 유족 앞에서 청년을 총살 해 살해 한 첫 공개 사과

5.18 계엄군, 유족 앞에서 청년을 총살 해 살해 한 첫 공개 사과

[기사 수정 : 17일 오후 2시 55분] 큰 그림보기 ▲ 5 · 18 민주화 운동 당시 계엄군에 참전 한 공수부 대원은 총격으로 무고한 사망이 발생했다는 사실을 시인하고 16 일 5.18 국립 묘지에서 유가족을 직접 만나 사과를 부탁했다. 용서. 왼쪽부터 고 박병현 형, 박종수 형, 송선태 회장, A 씨. Ⓒ 5.18 민주화 운동 조사위원회 관련 사진보기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