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에이스 류현진, 첫 불펜 투구로 2021 시즌 워밍업

토론토 에이스 류현진, 첫 불펜 투구로 2021 시즌 워밍업

토론토 블루 제이스의 에이스 류현진은 19 일 (한국 시간) 투수 훈련 첫날 메인 포수 대니 얀슨과의 배터리로 첫 불펜 투구로 2021 시즌 워밍업을 시작했다. 사진은 작년에 불펜이 던진 후 주먹을 치는 배터리를 보여줍니다. 스포츠 서울 최승섭 기자 [LA=스포츠서울 문상열전문기자] 토론토 블루 제이스의 에이스 류현진 (33)은 2021 년 시즌에 정박했다. 류현진은 19 일 (한국 시간) 플로리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