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의 철수’이틀째 법무부 압수 수색 … 추미애 반발

‘김학의 철수’이틀째 법무부 압수 수색 … 추미애 반발

[앵커] 검찰은 김학의 전 대법원의 출국을 금지하는 과정에서 불법이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 이틀째 법무부를 압수했다. 추미애 장관은 “공익을위한 조사는 누구인가?”라고 항의했다. 신 아람입니다. [기자] 김학이 전 법무부 차관의 출국 금지 사건을 수사하는 수원지 검은 어제 (21 일)에 이어 오늘도 압수 수색을 이어 갔다. 법무부 출입국 관리과에서 자료를 입수했습니다. 수원 지방 검찰청은“압수 할 전자 정보를 모델화하는데 … Read more

[사회]’김학의 철수’이틀째 압수 수색 … ‘수사 방해 의심’추가 공익 신고

[사회]’김학의 철수’이틀째 압수 수색 … ‘수사 방해 의심’추가 공익 신고

[앵커] 이틀째에는 김학에 전 법무부 차관의 불법 출국 금지 혐의를 수사하는 검찰이 법무부를 압수 · 수색하고있다. 이 가운데 당시 대검찰청 반부패 단장 이성윤 서울 중앙 지방 검찰청의 추가 공개가 수사를 방해하면서 논란이 심화되고있다. 기자와 연결하십시오. 박서경 기자! 검찰은 어제 동시 압수 수색을 실시했다. 오늘 계속 하시나요? [기자] 이날 아침부터 수원 검찰청은 압수를 재개하고 법무부와 인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