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소녀가 방치 됐을 때 엄마와 딸 사이에 문자 ‘처음처럼 보인다’

구미 소녀가 방치 됐을 때 엄마와 딸 사이에 문자 ‘처음처럼 보인다’

지난해 10 월 구미 소녀가 별장에 홀로 남겨졌을 때 A 씨와 엄마 인 딸이 보낸 문자 메시지 내용이 공개됐다. 사진 JTBC 경상북도 구미의 별장에 3 살 소녀가 홀로 남겨졌을 때 A (48)와 어머니로 확인 된 딸 B (22) 사이의 문자 메시지가 공개됐다. 24 일 경북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10 월 A 씨는 딸에게 “두 번째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