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케익’, 곰팡이 논란 ‘우리는 전적으로 책임진다’카페 판다

‘솔비 케익’, 곰팡이 논란 ‘우리는 전적으로 책임진다’카페 판다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경기도 시흥의 한 카페에서 가수이자 화가 인 솔비 (권 지안)가 만든 케이크를 구입 한 소비자가 “곰팡이가 있었다”고 밝혔다. 카페 측은 “우리 회사의 책임”이라며 진화하기 시작했다. 5 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내가 균류 값을 내고 아이들이 먹었다’라는 글을 올렸다. 작가는 1 일 어머니 생신 첫날 “유명 연예인이 직접 만든 케이크를 사서 아내의 집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