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 조가 자리를 찾아 날개를 펼친다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황의 조는 점차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자리 매김하고있다. 황의 조는 17 일 (한국 시간) 열린 니스와 기롱 댕 보르도의 2020/21 시즌 리그 1 20 라운드 경기에서 최전선 스트라이커로 선정됐다. 49 분에는 황의 조가 야신 아들 리의 코르를 중앙으로 밀어 넣어 선제골을 넣었다. 그는 리그에서 3 위를 기록했고 보르도는 3-1로 승리했다. 득점 현장 외에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