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격인터뷰]김지원 아나운서 “KBS를 떠나 한의과 대학으로”

[직격인터뷰]김지원 아나운서 “KBS를 떠나 한의과 대학으로”

김지원 아나운서는 KBS를 떠난다. 사진 | 김지원 아나운서 SNS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김지원 (33) 아나운서가 KBS를 떠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김지원 아나운서는 15 일 매일 경제 스타 투데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KBS를 떠나 한의대에 가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아동 역에서 아나운서까지 계속 방송했습니다. 그렇게하면서 말하기의 한계를 느꼈습니다.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하고 얻은 것을 이야기 할 수있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