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도움이 없다’는 맏아들 정정용, 2 년 만에 ‘빌라 지하’에서 ‘압구정 현대’로

‘부모의 도움이 없다’는 맏아들 정정용, 2 년 만에 ‘빌라 지하’에서 ‘압구정 현대’로

의용 외교부 장관은 22 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도염 빌딩 인사 청문회를 준비하기 위해 사무실로 출근한다.[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의용 외교 부장관 후보의 장남이 입주 신고를 한 집은 정씨의 배우자 인 외할아버지의 이름으로 반지하 별장 인 것으로 밝혀졌다. 정 후보의 배우자 김씨는이 사실을 알리지 않았고, 장남도 자립 생활 신고를 거부하여 공무원 윤리법을 위반했다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