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견인 지위를두고 ‘윤정희 방치’소송을 제기 한 동생

후견인 지위를두고 ‘윤정희 방치’소송을 제기 한 동생

윤정희와 백건우. 사진 | 스타 투데이 DB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배우 윤정희 (본명 손 미자 · 77)의 남동생들이 프랑스에 이어 한국에서 ‘윤정희 수호자’지위를 놓고 법정 전을 벌이고있다. 11 일 법 집행관에 따르면 서울 가정 법원은 윤정희의 딸 백진희가 제기 한 성년 후견 심판에서 윤정희의 남동생 손모 (58)의 이의를 받아 들였다. 알츠하이머 치매로 고통 받고있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