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선물 · 사과 편지… 부모는 중형을 촉구

늦은 선물 · 사과 편지… 부모는 중형을 촉구

장애아를 포함한 10 명의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 된 인천 어린이집 교사 2 명이 오늘 (15 일) 체포됐다. 그들은 뒤늦게 피해자들에게 편지와 선물을 보내 용서를 구했습니다. 최순길 기자가보고한다. 장애아의 머리를 잡고 큰 쿠션으로 버립니다. 그녀는 방금 돌아가신 아이를 서랍장에 넣고 웃기도한다. 아이가 싫은데도 쫓아가 얼굴에 물을 뿌리고는 듣지 않는다며 노출 된 아이를 손바닥으로 때린다. [피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