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긴 돈 벌레”… 위안부 중간자 인 램세 이어 교수와 북한 언론도 화재를 일으켰다.

“못생긴 돈 벌레”… 위안부 중간자 인 램세 이어 교수와 북한 언론도 화재를 일으켰다.

지난달 24 일 서울 종로구 구 일본 대사관 앞에서 열린 ‘1480 회 정기 수요 시위’에서 시민 한 명이 하버드 로스쿨 마크 램 지어 교수를 비난하는 사인을 걸었다. . 연합 뉴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자발적 매춘부’로 정의하며 각계 각층의 비판을 받고있는 하버드 법대 교수 마크 램세 이어 (Mark Ramsayer)는 북한 언론에서 ‘추한 돈벌레, 가짜 학자’라는 비판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