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서울 시장 앞두고 ‘민주당이 좋아’버스 광고 논란

[단독]서울 시장 앞두고 ‘민주당이 좋아’버스 광고 논란

서울 140 번 버스 ‘민주를 사랑한다’광고. 리더 제공 4 · 7 서울 시장 보궐 선거를 앞두고 ‘민주가 좋아요’라는 서울 버스 광고 논란이 벌어지고있다. 26 일 서울시가 제출 한 자료에 따르면 박대철 의원실 국민의 힘은 넷플릭스는 3 월 1 일부터 31 일까지 한 달 동안 서울에 12 개의 버스 노선을 의뢰했으며, 12 개의 버스 노선에 ‘민주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