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을 치고 목을 졸라 라”… 베이징 대사관 폭행 논란
[앵커] 중국 대사관에서 폭행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술병을 마시던 행정 직원의 머리를 해외로 파견 한 고위 공무원들이 쳤다고한다. 베이징 특파원 박성훈입니다. [기자] 베이징에 거주하는 한인이 사는 왕징의 쇼핑가입니다. 4 일 밤 건물 내 술집에서 대사관 직원들 사이에서 폭행 사건이 발생했다. 국회의원, 국정원 비서, 국회에서 파견 된 대사관 행정 직원 등 4 명이 앉았다. 양주가 왔다가 갔다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