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의 놀라운 크로스 앵글 샷, 300 그랜드 슬램 우승

조코비치의 놀라운 크로스 앵글 샷, 300 그랜드 슬램 우승

미국 테일러 프리츠와의 3 라운드 (32 라운드)에서 오른쪽 근육 부상을 입었던 조코비치는 턴어라운드를 잃을 위기에 처해 있었고 극적인 뒤를 이어 16 강 진출에 성공했다. 연속 승리. 걱정되는 아픔은 중간에 조금씩 올라 오는 것 같았지만 키 196cm를 자랑하는 라오 니치가 퀵 서브를하는데 문제가 없었고, 결정적인 순간 조코비치 특유의 포핸드 크로스 앵글 샷이 떨어졌다. 정확히 반대쪽 코트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