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시아 조기 교체 피해자 이강인 …“최악의 밤을 보냈나 봐요”

그라시아 조기 교체 피해자 이강인 …“최악의 밤을 보냈나 봐요”

하비 그라시아 감독의 조기 교체 희생으로 최악의 밤 이강인 / 사진 : ⓒGetty Images [시사포커스 / 이근우 기자] 이강인 (20 · 발렌시아 CF)은 전날 경기에서 치욕을 당했다. 스페인 언론 ‘AS’는 13 일 (현지 시간)“이강인이 교체 된 후 절망감을 숨기지 않았다.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이강인은 화려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 주었지만 하비 그라시아 감독의 교체로 좌절감을 감추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