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마당’방 주연, “죽을 때까지 젖어 싸우다 …”

‘아침 마당’방 주연, “죽을 때까지 젖어 싸우다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가수 방 주연은 임신 중 림프절 암으로 고생했다고 밝혔다. 8 일 KBS1 ‘아침 마당’의 ‘내가 코너면’이라는 주제로 ‘새로운 도약, 건강은 내 것’이라는 주제로 발표됐다. 방 주연은 ‘내가 부자니까’를 부르며 ‘아침 마당’의 문을 열었다. 방 주연은“1970 ~ 1980 년경 림프절 3 기, 4 기 암에 걸렸다. 나는 내 비밀로 이겼다. 나도 위장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