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효근 효과’의 이랜드, 도약의 발판 마련

‘정효근 효과’의 이랜드, 도약의 발판 마련

[점프볼=인천/조영두 기자] 정효근 (27, 202cm)이 돌아온 이랜드가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인천 이랜드는 12 일 인천 삼산 월드 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 모비스 프로 농구 안양 KGC 인삼 공사에서 79 승 61 패를 받았다. 에이스 김낙현 (21 득점 6 리바운드 7 어시스트 2 스틸)이 대성공을했고 헨리 심즈 (15 득점 12 리바운드 4 어시스트)가 더블 더블을 기록했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