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에릭 ‘정치’vs. 김동완 ‘소통 미안하다’….[종합]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그룹 신화 에릭과 김동완은 불화에 압도 당했다. 두 사람의 불화는 에릭이 자신의 SNS에 긴 글을 올린 14 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에릭은 “사람들은 듣기 좋은 사람에게만 반응하고 조용히 그룹 업무에 참여하는 사람을 저주했다. 너무 나쁘다고 생각한다. 한 쪽은 극도로지지하고 다른 쪽은 욕설로 개인적으로 공격하기 때문에 지속될 것 같다. . 지금? 적당히하자. 피곤해? “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