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6411 ‘노회찬 버스’박영선 …

[정치]6411 ‘노회찬 버스’박영선 …

[앵커] 선거를 앞두고 박영선 민주당 시장은 ‘노회찬 버스’라는 버스에서 일정을 시작하고 진보파 동원에 집중했다. 인민의 힘 오세훈 후보는 지난해 총선에서 실패했던 광진구를 시작으로 열등 지역 공략에 주력했다. 이경국 기자입니다. [기자] 선거 운동의 마지막 날. 박영선 민주당 후보는 오전 4시에 출발하는 6411 번 버스의 첫 번째 버스에 탔다. 구로와 강남을 오가는 버스는 고 노회찬 의원이 새벽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