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개월 동안 갈비뼈가 부러 졌나요? 교과서에 나올 정도로 아동 학대”… 의사가 본 ‘정이 사건’

“16 개월 동안 갈비뼈가 부러 졌나요?  교과서에 나올 정도로 아동 학대”… 의사가 본 ‘정이 사건’

SBS ‘알고 싶다’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이렇게 거꾸로 흐르는 피만 있습니다.” 16 개월 동안 정인이의 상태를 본 응급 의학과 전문의의 성명서입니다. SBS 2 일 ‘알고 싶다’, 16 개월 만에 하늘의 별이 된 정인이 ‘정인은 왜 죽 었는가’라는 부제에 불을 붙였다. 사망 사건. 생후 16 개월이던 정인은 지난해 10 월 13 일 양부모에게 입양 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