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500 명에게 전파되는 부활절 현장 예배 … “식사 나 소비 금지”

매일 500 명에게 전파되는 부활절 현장 예배 … “식사 나 소비 금지”

4 일 오전 기독교인들이 서울 여의도 순복음 교회에서 부활절 예배를하고있다. 2021.4.4 / 뉴스 1 © 뉴스 1 박세연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이 5 일간 500 건을 기록하면서 ‘제 4 차 유행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서울 시내 곳곳에서 기독교 최대 시즌 인 ‘부활절’을 기념하기 위해 현장 예배가 열렸다. 코로나 19 확산에 대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