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구 개발 전초 기지를 찾은 이재용,“선두 기업으로서 수 백번 책임 져야한다”

이번 연구 개발 전초 기지를 찾은 이재용,“선두 기업으로서 수 백번 책임 져야한다”

이재용 부회장이 세트 본부장과 삼성 리서치를 순회한다. 사진 왼쪽부터 한종희 VD 사업 부장, 최승범 SR 기술 전략 팀장, 최윤호 경영 지원 실장, 고동진 IM 실장, 강성철 SR 로봇 센터 장, 이재용 SR 로보틱스 센터 부회장, 세바스찬 승, SR 연구 센터 장, 김현석 CE 실장. [사진 삼성전자] 이재용 삼성 전자 부회장은 연초부터 현장 관리를하고있다. 4 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