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 총리 가면 식당, 북경 식당 … 이스라엘 전염병은 끝났나?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모세 라이언 예루살렘 시장이 7 일 (이하 현지 시간) 예루살렘에있는 카페를 방문했다. 야외 좌석에 앉은 두 사람은 가면을 벗고 환하게 웃으며 머그잔을 들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예방 접종 ‘스피드 배틀’의 성과를 축하했다. 당시 이스라엘 전체 인구 (930 만명)의 50 % 이상이 1 차 예방 접종을 완료했고 40 %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