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의 드레스 “그런 옷 입은 어린 소년”

이동국 딸 재시의 드레스 “그런 옷 입은 어린 소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전 축구 선수 이동국은 딸 재시의 드레스에 특별한 감정을 느꼈다. 28 일 첫 방송 된 E 채널 ‘편안한 카페’에서 이동국은 성향이 전혀 다른 쌍둥이 딸 재시와 재아와 홀로 시간을 보냈다. 이날 공개 된 이동국의 일상에 따르면 15 세는 처음으로 재능이 넘친다. 나는 장식하는 것을 좋아하고 노래하는 것도 즐겼다. 반면 테니스 선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