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와 바닥에 피 … 길냥은 잔인해 주차장에서 일어난 일

차와 바닥에 피 … 길냥은 잔인해 주차장에서 일어난 일

구로구 아파트 주차장에 사는 고양이. A 기자 제공 10 일 오후 10시 구로구 아파트 주차장. 주차장에 사는 길 고양이를 위해 저녁을 먹으러 나왔던 아파트 거주자 A 앞에서 믿을 수없는 광경이 펼쳐졌다. 매일 고양이를 만난 곳은 피로 뒤덮였습니다. 주변 차량의 뒷문과 조수석 바닥도 피를 흘리고 굳어졌습니다. 차량 지붕에 회색 머리카락이 남아 있었다. 서울 구로구 아파트 주차장에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