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기사는 구급차를 막았다 “자연을 죽이지 않아서 미안해 …

택시 기사는 구급차를 막았다 “자연을 죽이지 않아서 미안해 …

접촉 사고를 먼저 처리하겠다고 구급차를 멈춰 응급 환자를 살해 한 택시 기사 최 모가 지난해 7 월 24 일 서울 동방 지구 법에 따른 영장 심의에 참석하고있다. [연합뉴스] 응급 환자를 태우는 구급차에 대한 고의 사고 혐의로 1 심에서 징역 2 년을 선고받은 택시 기사는 검찰에서 징역 7 년을 선고 받았다. 택시 기사는 “코로나 19 확인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