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중 울던 CNN 기자 “코로나 무시하는 자에게 분노”

생방송 중 울던 CNN 기자 “코로나 무시하는 자에게 분노”

“주차장에서 부모의 장례식을 치르는 어두운 현실에 우는 소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급속한 확산으로 혼란스러운 의료 현장을 보도하던 미국 CNN 기자가 12 일 생방송에서 갑자기 울고 있었다. 기자의 트위터에는 공감한다는 댓글이 많이 올라왔다. 사진 = CNN Twitter 캡처. [아시아경제 김봉주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확산으로 혼란스러운 의료 현장을 보도 한 미국 CNN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