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영은 올해 어떤 옷을 입을까요?

‘9 억 팔’, ‘몬스터 신인’. 키움 히어로즈 신인 투수 장재영의 뒤를 잇는 타이틀이다. KBO 리그 마운드를 아직 밟지 않은 장재영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은 엄청나 다. 장정석 전 감독의 아들 장재영은 덕수 고등학교 때 150km 이상 빠른 공을 던지면서 눈길을 끌었다. 작년에 고등학교 3 학년 때 그는 스피드 건으로 157km를 쐈습니다. 장재영의 실력은 메이저 리그 스카우트까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