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 총리 丁“LH 임직원은 실제 사용 이외의 토지 취득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국무 총리 丁“LH 임직원은 실제 사용 이외의 토지 취득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2021.03.14 14:14 입력 | 고침 2021.03.14 14:17 LH 후속 조치 장관 회의 “LH 투기 부패 청산은 부동산 축적 근절의 시작” 정세균 총리는 14 일 ‘LH의 토지 투기 사건’과 관련하여 “LH 임직원은 향후 실제 사용 목적 이외의 토지 취득이 금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서울 정부 청사에서 열린 LH 사후 조치 관련 장관 회의에서 … Read more

“LH 임직원은 100 억 부지를 사서 신도시로 선정”

“LH 임직원은 100 억 부지를 사서 신도시로 선정”

최근 정부가 새로운 도시를 만들겠다고 발표 한 광명과 시흥 일대에 약 100 억원의 땅을 투기 한 사람들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있다. 그러나 이들 중 상당수는 신도시 건설시 토지 보상을 담당하는 LH 직원이었다. 먼저 전형우 기자가 보도한다. 참여 연대와 민변의 투기 혐의를 제기 한 한국 토지 주택 공사 LH 임직원 여러분. 보고서에 따르면 일부 택지가 무작위로 선정되어 … Read more

이재용의 임직원은 흔들리지 말고 삼성으로 가라

이재용의 임직원은 흔들리지 말고 삼성으로 가라

26 일 삼성 준법 감시위원회는 삼성 7 개 계열사 최고 경영진과 회의를 가졌다. 행사에는 김지형 회장 (맨 왼쪽)과 삼성 전자 김기남 부회장 (오른쪽)이 참석했다. 삼성 준법 감시위원회 제공 이재용 삼성 전자 부회장은 직원들의 동요를 막기 위해 감옥에서 메시지를 공개했다. 위치에 관계없이 삼성은 가야 할 길을 가야한다. 이 부회장이 교도소에 직원들에게 메시지를 남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