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가자 … 정새균과 임종석이 목소리를 높여

이재명 가자 … 정새균과 임종석이 목소리를 높여

[앵커] ‘양강 구도’였던 여권의 차기 대선 지형이 바뀌고있다. 이재명 경기도 지사와 이낙연 민주당 대표가 지지율 격차를 벌리자 정세균 총리와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가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대통령 후보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는 해석이다. 김소현입니다. [기자] [이낙연/더불어민주당 대표 : (갤럽의 여론조사 보면 10%까지 떨어졌는데…) 네. 네. 겸허하게 받아들입니다.] 어제 (15 일) 나온 갤럽 코리아 여론 조사에서 이낙연 대표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