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일의 맥] 박지성, 모두가 안될 때, ‘진취적인 거북이’, 전북 현대

[임성일의 맥] 박지성, 모두가 안될 때, ‘진취적인 거북이’, 전북 현대

대한민국 축구의 영원한 주장 박지성이 K 리그 관리자로 변신한다. 최강 K 리그 전북 현대와 손을 잡았다. (전북 현대 제공) © News1 한국 축구의 영원한 주장 박지성 (40)은 K 리그 4 연속 우승을 차지한 전북 현대와 손을 잡았다. ‘고문’이라는 명함을 가지고 그는 클럽의 발전을 도울 수있는 여러 분야의 고문으로 활동할 것입니다. 전북은 19 일 “박지성은 영국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