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초의 예방 접종 의사 “30 분이 지났지 만 고통은 없다”

일본 최초의 예방 접종 의사 “30 분이 지났지 만 고통은 없다”

“백신을 맞은 지 30 분이 지났지 만 고통은 없습니다.” 일본 국립 병원기구 도쿄 의료 센터 장 아라키 가즈히로 (왼쪽)가 17 일 도쿄 메 구로구 도쿄 의료 센터 예방 접종 현장에서 화이자 백신을 맞고있다. 이날부터 일본 의료진 4 만명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이 시작되었고, 아라키 감독이 국내 최초 예방 접종을 기록했다. 도쿄 = AP 연합 뉴스 일본에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