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우한 일기’작가, “극자와는 재앙이다. 거칠게 놔두면 미래가 없다”

중국 ‘우한 일기’작가, “극자와는 재앙이다. 거칠게 놔두면 미래가 없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의 진원지 인 중국 후베이 성 우한의 공포를 생생하게 전한 ‘우한 일기’의 저자 팡팡 (Fangfang)의 새해 연설에서. 갈론을 박의 논쟁이 중국에서 일어나고있다. 중국 작가 팡팡 (Fang Fang)은 지난해 1 월 25 일부터 3 월 25 일까지 우한 봉쇄의 비극에 관한 60 ​​개의 기사를 발표했다. 중국에서 출판되지 않았기 때문에 『우한 일기』영문판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