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뇌를 먹는 원숭이 … Leave America”레터

“아시아의 뇌를 먹는 원숭이 … Leave America”레터

미국에서는 아시아 인을 겨냥한 증오 편지가 잇달아 배달 돼 경찰이 조사를 받았다. 미국 캘리포니아의 리버 사이드 경찰이 최근 아시아 증오 편지 사건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고 현지 방송사 NBC4가 26 일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21 일 리버 사이드에있는 네일 샵에 익명의 증오 편지가 배달됐다. 이 편지에는 아시아 인들이 “팬케이크 얼굴을하고 바퀴벌레, 개, 고양이, 원숭이 뇌를 먹는다. … Read more

LH, 익명의 작가 ‘막히면 직장을 그만둬’… ‘명예 훼손 명예 훼손’

LH, 익명의 작가 ‘막히면 직장을 그만둬’… ‘명예 훼손 명예 훼손’

[앵커] LH는 신도시 토지에 대한 직원 투기 혐의로 설립 이후 12 년 만에 가장 큰 위기를 맞고있다. 해체 필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집중적 인 개혁과 구조 조정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사건에서 불타 오르는 사람들의 분노를 불러 일으킨 것은 일부 LH 직원들의 조롱 거리였다. 직장인을위한 익명의 게시판에는 ‘투기 만이 LH의 복리 후생’, ‘참여하면 출근’등의 글이 … Read more

[단독]빅뱅 대성, 캠페인 이후 익명의 유 튜버로 활동-SPOTVNEWS

[단독]빅뱅 대성, 캠페인 이후 익명의 유 튜버로 활동-SPOTVNEWS

▲ 빅뱅 대성. Source ㅣ 대성 유튜브 채널 캡쳐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그룹 빅뱅의 대성이 해고 된 후 지난해부터 유 튜버로 활동 한 최근의 지위가 뒤늦게 알려졌다. 11 일 스포티 파이 뉴스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대성은 지난해 6 월 25 일부터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 해 약 8 개월 동안 꾸준히 콘텐츠를 업로드하며 유 튜버로 활동하고있다. 눈에 … Read more

LH 직원은 익명의 글과 논란으로 추정…

LH 직원은 익명의 글과 논란으로 추정…

입력 2021.03.10 09:48 한국 토지 주택 공사 (LH) 직원들의 신도시 토지 투기 혐의에 대한 여론 비판 가운데,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인 ‘블라인드’앱에 LH 직원이 올린 글이 논란이되고있다. 9 일, 직장인을위한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내가 안에는 신경 쓰지 않는다”라는 제목의 기사가 게시되었습니다. LH 사원으로 추정되는 작가 A는 “어쨌든 한두 달이 지나면 사람들의 기억 속에 잊혀 질 … Read more

익명의 전화 “LH 직원들이 토지를 구매할 새로운 도시를 발표했습니다.”

익명의 전화 “LH 직원들이 토지를 구매할 새로운 도시를 발표했습니다.”

4 일 한국 토지 주택 공사 (LH)는 직원들의 3 차 신도시 예비 투기 혐의에 대해 민사 사과를 발표했다. 뉴스 1 한국 토지 주택 공사 (LH) 직원들의 광명 · 시흥 신도시 투기 의혹은 익명의 전화로 시작됐다. 지난달 24 일 오후 국토 교통부가 광명과 시흥 지구를 6 번째 신도시로 선정 해 전화를 받았다. 4 일 중앙 일보와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