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패밀리 경영 교실 ‘재시작’… 이재현 장남 이선호, CJ 제일 제당 매니저 복귀

CJ 패밀리 경영 교실 ‘재시작’… 이재현 장남 이선호, CJ 제일 제당 매니저 복귀

[아이뉴스24 이현석 기자] 대마초 밀수 혐의로 일선에서 물러 난 CJ 이재현 회장의 장남이 CJ 제일 제당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책임자로 복귀했다. 18 일 CJ 그룹에 따르면 이날이 감독이 CJ 제일 제당에 입사하기 시작했다. 이전에는 대마초 밀수 혐의로 징역 3 년, 집행 유예 4 년을 선고받은 뒤 2019 년 9 월 형이 유예 돼 자급 자족했다. CJ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