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배구 박철우, SNS에 화난 … 전 폭행 감독 이상열을 노리고?

프로 배구 박철우, SNS에 화난 … 전 폭행 감독 이상열을 노리고?

한전 박철우. [연합뉴스] 프로 배구 한전 박철우 (36)가 SNS를 통해 강렬한 감정을 드러냈다. KB 손해 보험 이상열 이사와 ‘학교 폭력’관련 인터뷰가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18 일 박철우는 18 일 자신의 인스 타 그램에 “정말 … 피 묻은 … 피가 거꾸로 흐르는가?”라는 글을 올렸다. 박철우의 포스트는 KB 손보 이상열 감독을 겨냥한 것 같다. 이상열 감독은 2009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