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구 종손 “조선 시대에도 전염병이 돌아 왔을 때 명절에는 모이지 않았다.”

이병구 종손 “조선 시대에도 전염병이 돌아 왔을 때 명절에는 모이지 않았다.”

“새해에 오지마” ▶ 확대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작년 추석 이후 경상북도 칠곡군 종갓집의 아들은 친척들만 살며 올해 새해를 맞이하여 홀로 서게된다. 3 일 조선 시대 협력에 참여했던 석담 이윤우의 16 대 후손 이병구 (69) 씨는 3 일“올해 새해에는 검역을 지켜 본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을 예방하고 최소한의 인원으로 번갈아 가며 “내가 오지 않도록 가족과 … Read more